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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옷의 다음을 잇는 네 가지 사업

오슬로의 사업은 수거에서 검수와 판매를 거쳐 재생까지, 옷 한 벌이 도는 순서대로 이어져 있습니다.

01 · 수거

RE:FIT리핏

안 입는 옷을 다시 필요한 곳으로 보냅니다

리핏은 춘천에서 시작한 의류 수거 브랜드로, 옷장에 잠들어 있던 옷을 모아 오슬로 허브로 보냅니다.

개어 둔 옷을 천 가방에 담는 손

41만 kg

리핏이 지금까지 모은 옷 (154만 벌)

출처 · 벤처스퀘어 2025.12.05

  1. 01

    맡길 옷을 확인합니다

    다시 입을 수 있는 상태인지, 리핏이 받는 품목인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2. 02

    수거 조건을 살펴봅니다

    사는 지역과 옷의 양에 따라 수거 방식이 달라지니 안내를 먼저 살펴봐 주세요.

  3. 03

    접수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안내대로 옷을 정리해 두시면 순서에 맞춰 수거가 진행됩니다.

리핏 카카오톡 채널에서 접수하기(새 창)

02 · 검수

OSLLO HUB허브

행거에 건 옷을 카메라와 AI가 한 벌씩 읽습니다

허브에서는 옷을 행거에 건 채로 검사 라인에 태워 보내는데, 옷이 지나가는 동안 앞뒤 라인스캔 카메라가 한 벌씩 찍고 AI가 구멍이나 보풀, 해진 곳, 터진 봉제선을 찾아 등급을 매깁니다. 이때 찍은 사진과 등급은 그대로 상품 정보가 되어 솔디로 넘어갑니다.

옷이 행거에 걸려 지나가는 허브 검사 라인과 앞뒤 카메라
  1. 행거에 걸기
  2. 앞뒤 카메라 촬영
  3. AI 상태 판정
  4. 등급·가격 결정
  5. 솔디 자동 등록

바로 팔기 어려운 옷은 세탁하거나 수선한 뒤 다시 라인에 태우고, 그래도 어려우면 슬로우넬 원료로 보냅니다.

지금은 사람이 기준표에 맞춰 판정한 기록으로 AI를 가르치고 있고, 사람의 판정과 카메라의 판정이 충분히 맞아떨어지면 자동 판정 라인으로 넘어갑니다.

AI 판정 기록 예시
품목
셔츠 · 면
촬영
앞면 · 뒷면 라인스캔
판정
구멍 없음 · 보풀 적음
등급
A

03 · 판매

오슬로 빈티지와 SOLE·ID

매장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다시 팔립니다

검수를 마친 옷은 오슬로 빈티지 매장과 온라인 판매처에서 새 주인을 만나고, 직접 매장을 열고 싶은 분께는 오슬로가 다듬어 온 운영 방식을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행거 줄마다 색색의 옷이 빼곡히 걸린 매장
조명이 달린 파이프 행거와 빼곡히 걸린 옷
운동화에 달린 O’sllo 가격택
오슬로 리세일 팩토리 1호점, 춘천

춘천 창고형 빈티지 매장

오슬로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으로, 옷을 100g 단위로 달아서 판매합니다.

오슬로 빈티지 전수창업

오슬로가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다듬어 온 매장 규격과 운영 방식을 창업하시는 분께 그대로 전해 드리고, 문을 연 날부터 솔디에서 온라인 판매도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옷과 빈티지를 좋아해서 창업을 알아보고 계신 분
  • 사입과 가격 결정에 믿을 만한 기준이 필요한 분
  • 매장 운영을 도구의 도움으로 가볍게 하고 싶은 분

창업 조건과 절차는 상담하면서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창업 상담
SOLE ID

온라인 판매 사이트 SOLE·ID

솔디는 오슬로가 운영하는 빈티지 의류 판매 사이트로, 매장에서 올린 옷을 온라인에서 팔고 연결된 다른 판매처와 재고도 함께 맞춥니다.

상자에 재킷을 담아 포장하는 손
  • 매장은 판매자 센터에서 옷을 한 벌씩 올립니다
  • 손님은 여러 매장의 옷을 한곳에서 둘러보고 삽니다
  • 연결한 다른 판매처와도 재고가 함께 맞춰집니다
솔디 자세히 보기

04 · 재생

SLOWNELL슬로우넬

팔 수 없는 옷도 버리지 않습니다

슬로우넬은 버려진 섬유를 높은 온도로 눌러 만든 친환경 섬유패널로, 소리를 흡수하고 충격을 줄이며 불에도 강해서 실내 마감재부터 데크와 벤치까지 여러 공간에 쓰입니다.

  • 난연
  • 흡음
  • 가볍고 자르기 쉬운 시공
  • 방수 코팅
  • 쉬운 유지관리
  • 재활용 가능
  • 섬유 조각이 섞인 남색 슬로우넬 패널 모서리

    슬로우넬 섬유패널

    폐섬유를 업사이클해 만든 패널로, 튼튼하면서도 자르고 붙이기가 쉬워 여러 곳에 쓸 수 있습니다.

  • osllo 각인이 있는 섬유 소재 옷걸이

    재생 섬유 옷걸이

    매장과 옷장에서 매일 쓰는 옷걸이를 재생 섬유로 만들고, 원하시면 브랜드 로고도 새겨 드립니다.

  • 여러 장 겹쳐 놓은 회백색 섬유 판재

    섬유 내장재 · 흡음재

    따뜻한 질감을 살린 친환경 실내 마감재로, 벽과 천장에 붙여 소리를 흡수합니다.

접착제를 쓰지 않습니다

섬유에 든 천연 고분자 성분을 살려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굳히기 때문에 따로 접착제가 필요 없습니다.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접착제나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 화학물질을 쓰지 않아서 실내 공기를 해치지 않습니다.

섬유 폐기물을 줄입니다

헌 옷과 원단, 현수막 같은 폐섬유를 원료로 쓰기 때문에, 태우거나 묻히는 섬유 폐기물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소재·협업 문의하기